이재명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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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이며, 청와대에서 개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ㅇ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 대사
ㅇ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주한콜롬비아 대사
ㅇ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라오스 대사
ㅇ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ㅇ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탄자니아 대사
ㅇ 아잠 알-아스포르 주한쿠웨이트 대사
ㅇ 노라 라디 다두트 주한나이지리아 대사
ㅇ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주한브라질 대사

이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환영하고, 양국 관계가 다방면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대사들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신임 대사들은 자국 국가원수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자국이 우리나라와의 협력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주한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무역과 투자, 인프라, 핵심광물, 과학기술, 인공지능(AI), 문화, 관광,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대사들은 양국 관계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자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이번 브라질 국빈 방문을 영예 수행하는 피멘테우 주한브라질 대사는 룰라 대통령이 지난 2월 국빈 방한에 아주 만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이번 브라질 방문도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브라질 정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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