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안브리핑 |
구리시의회는 10월 17일 14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의회 주요 현안 브리핑을 개최했다.
신동화 의장이 진행한 브리핑 내용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 개최 ▲제341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개회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재심의 촉구 건의문 상정에 관한 사항이다.
구리시의회는 구리시와 공동주최하고,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와 공동주관하여 오는 10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341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을 개최하며 시민의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명칭이 결정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에 대한 설명을 하며 구리시의회 의원 일동은 매우 유감스러운 입장이며 국가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명칭인 ‘고덕토평대교’에 대하여 재심의될 수 있도록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재심의 촉구 건의문' 안건을 상정하여 채택할 예정이다.
신동화 의장은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재심의 촉구 건의문'을 통해 교량의 87%와 사장교의 핵심인 주탑 두 개가 모두 구리시 행정구역에 있는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