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여름 피서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2 1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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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 등 주요 관계자, 유관기관 방문해 안전관리 집중 논의
▲ 고성군청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관내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송림 부군수, 안전교통과장, 속초해양경찰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관내 해안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거진파출소, 대진출장소, 속초파출소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최근 피서객 증가로 인해 해수욕장 이외의 구역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관내 연안해역(비지정 해변) 안전관리 강화, ▲순찰 구역 지정 및 사고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해수욕장 개장 중 기간 지자체·해경·소방 간 긴밀한 사고 대응체계 유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연안 사고 예방 대책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이 함께 논의됐다.

박송림 고성부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파출소 및 출장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피서철 동안 유관기관과 철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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