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6 1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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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위원장 “17일(화)까지 여가교위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김용성 위원장)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 회의실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여가교위 소관 분야의 정책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마련 및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교위는 6일(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을 시작으로,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실·국장 및 공공기관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업무현황보고, 감사 질의·답변 및 현장 방문 등을 병행 실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17일(화)에는 여가교위 소관 전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사에서 위원들은 일몰 및 감액 사업으로 인해 평생교육사와 위탁기관 종사자들의 일자리와 사업 연속성이 끊길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국무조정실 청년친화도시 공모 탈락 사유를 짚으며 도비 매칭 및 행정 지원의 적극성을 주문하는 한편, 청년 갭이어 사업 심사 공정성 및 청년 정책 사업의 일괄 중단·축소에 따른 대상자 사전 안내 미흡 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또한 학교사회복지사 지원 및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이 사업명 위주의 기계적 판단으로 축소·일몰된 점을 지적하며 정책 성격에 맞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및 예산 회복,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성과목표 관리 체계 정비,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 개선 대책 마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인 정책 보완을 거듭 강조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행감에서 위원님들이 제기한 다양한 지적과 정책 제언들은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절실한 목소리들”이라며, “집행부는 지적된 사안들을 무겁게 받아들여 조속히 시정·개선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오는 17일(화)까지 이어지는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소관 기관 전반의 운영 실태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점검하며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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