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시민 목소리 담는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본격 가동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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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 내 현장‘시민소통창구’및 온라인‘시민의 소리’동시 운영 -
▲ 논산시의회

논산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시민소통창구를 본격 가동한다.

논산시의회는 최근 '논산시의회 시민소통 및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과 소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어 시의회 2층에‘시민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소통창구인‘시민의 소리’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충, 정책에 대한 제안과 의견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접수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시민소통창구는 진정과 건의, 질의, 탄원, 호소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직접 접수할 수 있는 현장 소통창구로 운영되며,온라인에서는 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의‘열린 소통방-시민의 소리’메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한 후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피드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의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요한 정책자료로 활용하는 등 시민과 의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과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운영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담아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고충과 소중한 정책 제안에 귀 기울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소통 공간인‘시민의 소리’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상단 메뉴의‘열린 소통방’에 들어가‘시민의 소리’를 선택하여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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