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주민도시위원회 김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제331회 정례회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도우미) 지원사업의 자부담 해소 요청과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적극적 확대를 제안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된 자부담분 해소 요청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김지영 의원은 본 사업에서 적어도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자부담 부분은 구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요청하며,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영도구에서는 다른 어떤 사업보다 산모와 신생아 지원에 대한 사업이 최우선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영도구는 보건복지부 협의, 관련 조례 필요 여부 검토 등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바우처 사업의 경우 본인 부담금에 대한 일부 지원이 가능하여 추후에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에 영유간호사와 전담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영아발달상담, 건강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해당사업의 신청·접수 인원을 점검하고 확대 방안책을 질의했다.
김지영 의원은 해당 사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가정 방문이 어렵다면 통화로라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당부하며, 임산부 우을증에 대해서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영도구는 보건소에 산모 등록시부터 홍보를 진행중에 있으며, 가정 방문이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김지영 의원은 지난 제243회 임시회에서 ‘방문 간호사 인력’과 관련된 5분 발언을 통해 구민들의 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요청하며, 아동·복지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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