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국가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8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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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기독교연합회·동백섬마리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초청
▲ 해운대구 호국보훈의 달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위안 행사가 열렸다.

​해운대기독교연합회와 동백섬마리나는 공동 주관·후원으로 ‘호국보훈의 달!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행사’를 16일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70여 명이 초청됐다. 보훈가족들은 더베이101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 함께한 내빈들은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에게 “여러분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요트 체험은 탁 트인 해운대 앞바다를 순항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어르신들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모처럼의 즐거운 나들이에 밝은 미소를 지었다.

참석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렇게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에서 맛있는 식사와 특별한 요트 체험까지 대접받으니 뜻깊고 자랑스럽다”라며 “자리를 마련한 주최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분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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