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지하차도 침수대응 현장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8 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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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수원 망포 지하차도 현장을 찾아 지하차도 침수 예방조치 점검
▲ 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월 18일 오후 수원 소재 국도 43호선 망포 지하차도를 방문하여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안전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침수이력이 있는 화성시 소재 진안2 지하차도(149m)를 점검하면서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발생 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특성을 고려해,선제적 통제를 위한 최대침수심 기준 강화 등 침수대응력 강화 조치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토부는 ‘23.7월 오송 지하차도 사고 이후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침수 안전 확보를 위해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화, 도로 통제기준과 최대침수심 설정, 지하차도별 담당자 지정 등 침수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24.4월 도로터널 방재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침수가 이미 발생한 경우 지하차도 외부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박스구간(폐쇄구조)이 50m 이상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비상사다리, 안전손잡이 등 대피유도시설을 설치하도록 ‘25.3월 추가로 개선했다.

홍 차관은 “오송 지하차도와 같은 가슴 아픈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하차도 안전관리에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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