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영남권 최우수‘방학 중 강남 오색’ 여름방학 성과 공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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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성과나눔회 열고 삼동초 사례 소개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7일 보람컨벤션에서 ‘2026 방학 중 강남 오색 초등 돌봄·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학 중 강남 오색 여름방학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방학 중 강남 오색’은 지난 5월 교육부 공모에서 영남권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강남교육지원청 대표 방학 돌봄·교육 모형이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참여를 희망한 초등 16개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 12곳에 학교와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오색이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울산광역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기후 환경, 정서·독서, 세계 시민, 예체능의 다섯 가지 배움 주제 프로그램을 말한다. 여기에 강남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과 무상 중식도 방학 중 함께 지원한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추진된 ‘방학 중 강남 오색’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과나눔회에서는 삼동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삼동초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특색 있는 오색 배움 주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전통음식 만들기와 장생포 고래 체험활동을 비롯해 방학 중 학교 통학 차량을 활용한 체험처 이동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나눔회에서 공유한 우수 사례와 현장 의견, 운영 결과를 겨울방학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운영 참고 자료도 제작, 보급해 내실 있는 방학 중 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방학 중 강남 오색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 99%, 학생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학 중 강남 오색’을 겨울방학에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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