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넘어 자립 돕는다” 강서구, 서울시 최초 자활홍보관 개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4 18:4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102동 위치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맨 앞 왼쪽)이 24일(금)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연 ‘강서구 자활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자활센터 등에서 생산한 목공예 생활용품, 직접 짠 참기름, 커피 원두 등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강서구는 24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활 참여자가 직접 생산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을 개관했다.

강서마켓온은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102동 지하 2층에 약 2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지역 자활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목공예 생활용품, 직접 짠 참기름, 커피 원두 등 품질 좋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자활센터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강서마켓온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2인 1조로 근무한다.

구는 이번 자활홍보관 개관을 시작으로 복지 수요자가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정한 복지의 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자활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컸다”며 “강서마켓온이 많은 주민들에게 자활의 가치를 알리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희망과 꿈,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길에 밝은 빛을 비추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