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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는 10일 2층 상황실에서 천기옥 동구청장 주재로 여름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인명 피해 예방 및 폭염 대비 긴급 조치 등에 관한 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
울산 동구는 7월 10일 오전 11시 상황실에서 천기옥 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폭염 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폭염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였다.
동구는 지난 7월 6일 폭염특보 발효일부터 폭염 대응 전담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 2억 9,500만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 그늘막 13개소, 버스 승강장 에어커튼 18개소, 무더위 쉼터 냉난방기 13개소, 공원 내 그늘막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판단하에 드론 활용 폭염송, 차량 가두 방송, 현장 캠페인,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에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시 사용 가능한 폭염 응급 키트를 비치하고 있다.
천기옥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세심한 현장 점검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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