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성산면 양계장 화재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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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현장 찾아 수습 상황 점검
▲ 김재준 군산시장, 성산면 양계장 화재 현장 방문

김재준 군산시장은 16일 화재가 발생한 성산면 소재 양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49분경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5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계사와 창고 각 1동(총 약 775㎡)과 사육 중이던 닭 약 6천 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소방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부서로부터 화재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농가를 만나 어려움을 들었다.

군산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가축재해보험 보상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축사 내 전기·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축산농가 전기설비 사전 점검 등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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