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추석 맞아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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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의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안전정보 홍보
▲ 경산시, 추석 맞아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경산시는 17일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와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산시협의회 소속 안전모니터봉사단 경산시지회, 해병대 경산시전우회,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 등 총 8개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8개 단체 회원들은 ▲교통안전 ▲화재예방 ▲성묘 중 벌쏘임·진드기 피해 예방 ▲집 비우기 전 점검사항 등 추석 연휴 중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안전수칙이 담긴 팜플릿과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경각심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벌쏘임 대처법과 성묘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밀착형 안전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 수준을 높였다. 또한 명절을 더욱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안전총괄과장(민중기)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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