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쪽방촌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4 18:45: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쪽방주민 주거환경 점검 및 현장의 목소리 청취
▲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쪽방촌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 점검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폭염 취약계층이 밀집한 쪽방촌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하절기 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오상 서구청장은 쪽방 가구를 직접 둘러보며 냉방기기 작동 상태, 주거 환경 등을 세심히 살펴봤다. 또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안부를 물어보며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재 대구 서구는 대구쪽방상담소,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쪽방 주민 보호 사업을 추진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냉방물품 지원 ▲임시주거공간 지원 ▲에어컨 설치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운영 ▲쪽방사랑방 운영 등이 있다.

특히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 가동을 주저하는 쪽방 가구를 방문하여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에너지바우처 미대상인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한 쪽방 주민은 “철심을 박아 몸도 불편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든데 직접 찾아와 챙겨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폭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쪽방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호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