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개막식 참석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강원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린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본 특별전은 2023년 3월 20일, 사회문화위원회가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한 후 도정 정책에 반영되었고, 지난 5월 13일,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2024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 개최지원” 사업을 원안 가결하면서 최종 확정되었다.
본 특별전 이후로는 ‘오스트리아 빈의 미술’ 강연회, 참여작가 라운드 테이블 등 주요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추후 문화교류 확대 등 지속적 문화교류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앞으로도 꾸준한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이를 통해 도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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