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 건립예정지 방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제4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월 10일 현지 의정활동으로 고창 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의 건립예정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소관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 보고 등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황보고를 청취하면서 이병철 위원장은 “2026년 세계유산지역센터가 건립되면 우리의 자연유산인 갯벌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갯벌 주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관광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의 위상을 홍보하고, 갯벌을 보전·연구 하며, 갯벌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으로, 현재 국비 170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전개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제4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월 10일 현지 의정활동으로 고창 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의 건립예정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소관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 보고 등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황보고를 청취하면서 이병철 위원장은 “2026년 세계유산지역센터가 건립되면 우리의 자연유산인 갯벌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갯벌 주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 관광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의 위상을 홍보하고, 갯벌을 보전·연구 하며, 갯벌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으로, 현재 국비 170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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