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 2026년도 행감기간 결정, 시·교육청 결산 및 추경예산 등 안건 심의
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인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울산시의회는 31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상욱 시장과 조용식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간부 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한 기본안건과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해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호우 등이 일상이 된 만큼 기후위기에 맞는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울산의 넘치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 등에도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를 달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현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추경은 물론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성심을 다해 질문과 물음에 응답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이장걸 의원이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치구 간 재정격차 해소를 위해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7% 수준으로 상향하고, 측정단위 개정 연구용역 결과와 후속 조치 현황을 시의회에 공개하는 한편, 자치구 재원문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서 권태호 의원이 ‘한 끼의 지원을 넘어, 건강한 한 끼로’라는 주제로 울산시가 지원하는 각종 식생활 사업이 단순한 끼니 제공을 넘어 시민의 영양과 건강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울산형 건강한 한 끼 권고기준’을 마련하고, 천원의 아침밥 등 식사지원 사업에 건강식단과 영양상담을 연계하고, 지역 농산물과 식품기업을 활용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주 의원이 ‘지역 의사 부족에 대한 울산시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울산이 지역의사제에서 완전히 배제된 만큼, 울산시는 의무복무지역 별도 지정을 적극 요청하고 울산 중심의 의사인력 확보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하며 울산대학교와 함께 울산 중심의 의사인력양성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의사 부족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후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26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분야별 주요내용은 “▲시민의 이동과 생활기반을 보강하는 ‘교통·도로’ 분야 ▲울산의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인공지능 전환(AX)·산업 분야’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더 두텁게 지키는 ‘생활·복지’ 분야 ▲노후 도시기반을 정비하고 재난대비를 강화하는 ‘안전·도시’ 분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환경·녹지’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예산안이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용식 교육감은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7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 '더 즐거운 배움' 사업 93억원 ▲ '더 촘촘한 맞춤'지원 사업 50억원 ▲ '더 따뜻한 관계'정책사업 69억원 ▲ '더 지속가능한 환경'구축 176억원 ▲ '더 가까운 행정'사업 12억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믿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8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위원회별로 안건심의 및 개별 현장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9월 14일과 9월 15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시와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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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인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울산시의회는 31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상욱 시장과 조용식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간부 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한 기본안건과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해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호우 등이 일상이 된 만큼 기후위기에 맞는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울산의 넘치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 등에도 혼연일체가 되어 목표를 달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현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추경은 물론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성심을 다해 질문과 물음에 응답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이장걸 의원이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치구 간 재정격차 해소를 위해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7% 수준으로 상향하고, 측정단위 개정 연구용역 결과와 후속 조치 현황을 시의회에 공개하는 한편, 자치구 재원문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서 권태호 의원이 ‘한 끼의 지원을 넘어, 건강한 한 끼로’라는 주제로 울산시가 지원하는 각종 식생활 사업이 단순한 끼니 제공을 넘어 시민의 영양과 건강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울산형 건강한 한 끼 권고기준’을 마련하고, 천원의 아침밥 등 식사지원 사업에 건강식단과 영양상담을 연계하고, 지역 농산물과 식품기업을 활용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주 의원이 ‘지역 의사 부족에 대한 울산시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울산이 지역의사제에서 완전히 배제된 만큼, 울산시는 의무복무지역 별도 지정을 적극 요청하고 울산 중심의 의사인력 확보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하며 울산대학교와 함께 울산 중심의 의사인력양성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의사 부족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후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26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분야별 주요내용은 “▲시민의 이동과 생활기반을 보강하는 ‘교통·도로’ 분야 ▲울산의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인공지능 전환(AX)·산업 분야’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더 두텁게 지키는 ‘생활·복지’ 분야 ▲노후 도시기반을 정비하고 재난대비를 강화하는 ‘안전·도시’ 분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환경·녹지’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예산안이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용식 교육감은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7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 '더 즐거운 배움' 사업 93억원 ▲ '더 촘촘한 맞춤'지원 사업 50억원 ▲ '더 따뜻한 관계'정책사업 69억원 ▲ '더 지속가능한 환경'구축 176억원 ▲ '더 가까운 행정'사업 12억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믿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8월 3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위원회별로 안건심의 및 개별 현장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9월 14일과 9월 15일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시와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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