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예술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할 것을 당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18일 제408회 임시회 기간 중 전주 팔복예술공장 및 서노송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문건위원들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팔복예술공장의 운영 현황과 시설 내 입주작가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전주 서노송동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인후반촌 도시재생센터를 찾아 주요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돌아봤으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주민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도 위원장은“앞으로도 입주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팔복예술공장이 문화재생분야의 선도적인 장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도시재생사업은 반드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해야 하므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 전라북도의회 문건위 팔복예술공장 방문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18일 제408회 임시회 기간 중 전주 팔복예술공장 및 서노송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문건위원들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팔복예술공장의 운영 현황과 시설 내 입주작가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전주 서노송동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인후반촌 도시재생센터를 찾아 주요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돌아봤으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주민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도 위원장은“앞으로도 입주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팔복예술공장이 문화재생분야의 선도적인 장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도시재생사업은 반드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해야 하므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광주/전남
담양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유럽 홍보 행사 성료
박정철 / 25.12.29

인사·부고
[인사] 경기 안양시 승진예정자 사전예고 (예고일 2025. 12. 29.)
장현준 / 25.12.29

사회
서울 지하철 全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환승은 짧게, 시민 일상은 더 길게
프레스뉴스 / 25.12.29

국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7공병여단 도하단 격려 방문
프레스뉴스 / 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