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키울 것, 바꿀 것, 새로 할 것, 함께 풀 것” 놓고 직원 목소리 청취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일 오송 C&V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자청, 다음을 묻다’ 브라운백미팅을 열고,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업무혁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미팅은 정해진 발표나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사항, 새롭게 시도해 볼 아이디어,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경자청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경자청은 올해 2013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신규사업인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의 국비 15억원을 충북 단독으로 확보했고, 외투기업의 2,000억원 규모 투자와 140명 신규고용을 유치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키울 것, 바꿀 것, 새로 할 것, 함께 풀 것’을 화두로 경자청의 다음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자신의 담당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개발·투자유치·기업지원·정주환경 등 서로의 업무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것은 더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꾸며, 새롭게 시도할 일과 부서 간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충북경자청은 이날 나온 의견 가운데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은 부서 간 공유·검토하고, 향후 업무 개선과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좋은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작은 의견이라도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 경자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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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과 발전방향 소통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일 오송 C&V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자청, 다음을 묻다’ 브라운백미팅을 열고,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업무혁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미팅은 정해진 발표나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사항, 새롭게 시도해 볼 아이디어,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경자청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경자청은 올해 2013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신규사업인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의 국비 15억원을 충북 단독으로 확보했고, 외투기업의 2,000억원 규모 투자와 140명 신규고용을 유치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이러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키울 것, 바꿀 것, 새로 할 것, 함께 풀 것’을 화두로 경자청의 다음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자신의 담당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개발·투자유치·기업지원·정주환경 등 서로의 업무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존에 잘하고 있는 것은 더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바꾸며, 새롭게 시도할 일과 부서 간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충북경자청은 이날 나온 의견 가운데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은 부서 간 공유·검토하고, 향후 업무 개선과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좋은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변화의 실마리를 찾고, 작은 의견이라도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 경자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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