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특이민원 처리사례 공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3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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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7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상위 8개 부서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이민원 처리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가 7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특이민원 처리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상위 8개 부서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유회는 최근 동일한 내용의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거나 감정적인 언행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압박하는 특이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효과적인 민원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별 반복 특이민원 처리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로 반복 특이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은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환경위생과는 공동주택 아파트 공사장 소음과 관련한 반복 특이민원에 대해 소음 측정, 행정처분, 방음시설 강화, 시공사 및 민원인 지속적인 면담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민원 관련 고충을 살펴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한편, 수용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과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대응하며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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