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청소년문화의 집·해운대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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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해운대구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85개 광역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부산 지역 최우수기관은 총 6곳이 선정됐으며, 해운대구에서는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영미)과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청소년 돌봄 역량을 입증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점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든솔 방과후아카데미’는 반송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인성 함양에서 진로 탐색,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3개년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해뜸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와 자기주도성을 높인 ‘해뜸국’ 운영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상 청소년을 최우선에 두고 헌신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반송2동 소재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든솔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재송2동 소재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해뜸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참여 문의는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또는 해운대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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