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현장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4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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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운영 현황 및 체험 기기 오작동 문제 집중 점검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철)는 4일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찾아 체험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최근 체험 기기 고장 및 오작동 문제가 불거진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중구 성남동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의 내부 체험시설 중 일부가 노후화로 인한 고장과 오작동이 발생,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지난 5월부터 2억원의 구비를 들여 1~2층 전시실을 재구성하고 기존 체험실 공간을 30㎡에서 47㎡로 확장하는 등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7월 25일 재개관했다.

하지만 내부 체험시설 일부가 기기 오작동 발생이 잦고 고장 등으로 인한 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

현장을 찾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내부 체험기기를 직접 구동하며 오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노후기기에 대한 교체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지난 2022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난 4월까지 18만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지역의 인기 시설로 사랑을 받아온 만큼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노후기기에 대한 잦은 고장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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