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전북도민 화합의 장 마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6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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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체전 9.6 일요일 경기

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외 경기장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표어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만5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시군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대회 종합성적은 1위(전주시), 2위(익산시), 3위(진안군)으로 집계 됐으며,총 10,718명의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며 전북도민의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이 열려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시상 등을 진행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회식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3회 개최지인 진안군체육회장(정봉운 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정강선 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4회 대회 개최지인 정읍시체육회(최규철 회장)에게 전달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이번 도민체전은 승패를 넘어 도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전북도민의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며 “방문객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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