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6년 제3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 '지친 육아에 쉼표하나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4 18:0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산 남구, 양육 스트레스 높은 부모를 위한 ‘베이킹&가드닝 테라피’ 운영
▲ 부산 남구, 2026년 제3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 '지친 육아에 쉼표하나 '성료

부산 남구는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친 육아에 쉼표 하나 : 베이킹&가드닝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아동 양육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베이킹과 가드닝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른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대연동 인성식 제과제빵학원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4일에는 문현동 박예정라채움꽃예술학원에서 ‘코케다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흙과 실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코케다마를 만들고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양육자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활동과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역시 충분히 쉬고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부모들에게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가 혼자 양육의 부담을 감당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