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보훈단체 현충시설 정화활동, 구슬땀 흘려...

윤진성 / 기사승인 : 2020-08-14 1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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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주요 현충시설 9개소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 펼쳐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 관할 전몰군경유족회여수시지회(지회장 김귀영, 이하 ‘보훈단체’라고 함)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여수지역 주요 현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당 보훈단체가 올해 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하여 독립관련 시설 등에 대한 환경 조성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시설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수지역 전몰군경유족회장 및 회원 등 6명이 참여했고, 지역소재 독립유공자 묘소 및 국군묘지, 현충탑 등을 찾아 벌초와 잡목제거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해당 보훈단체는 매년 4회(현충일, 추석, 광복절, 연말)에 걸쳐 여수지역 현충시설에 대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보훈단체 위상제고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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