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전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 |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전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이 10월 20일, 225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노작 홍사용 독립유공자 등록 추진과 근대 문학수도의 씨앗을 싹 틔우자!’라며 제안을 했다.
이날 전 의원은 100만 특례시를 앞둔 지금, 우리시가 품고 있는 근대문학 수도의 씨앗을 싹 틔울 때라며, 청년 노작 홍사용에 대해 언급했다.
전 의원은 “올해 우리시의 자랑, 만세운동과 문학으로 앞장선 청년 노작 홍사용”이라며 “제국주의 시대 권력과 힘의 논리로 무장한 맹금류가 아닌 우리곁의 다정다감한 참새의 노래로 민족 공동체의 갈증을 적셔준 분이고, 민족 공동체의 정서를 지켜나가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친일문학론의 저자 임종국 선생은 ‘한 편의 친일문장도 남긴 것을 발견못한’ 예외적인 작가로 윤동주, 이육사, 노작 홍사용을 꼽았다.”라며 “그의 문학 작품 ‘벙어리굿’, ‘제석’, ‘저승길’등은 일제치하를 견디고 있는 민족적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발언 말미에는 “우리나라를 헌신한 우리시의 자랑, 노작 홍사용의 독립유공자 등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며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근대 문학 작가들을 동인으로 품고 있는 노작 홍사용의 백조를 통해 근대문학 수도로서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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