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도의회, 일본교과서 역사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
전남도의회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28일 일본 초등학생이 2024년부터 사용할 교과서 11종을 통과 시킨 것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최정훈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 문부과학성이 강제징용 표현에서 ‘강제’라는 표현이 삭제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한 것은 노골적인 역사왜곡”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대변인은 “한술 더 떠 독도에 대해 기존에는 ‘일본 영토’라고 했던 것을 ‘일본 고유 영토’로 표기하고, 우리가 불법 점거해 항의해 왔다는 내용도 전 교과서로 확대할 것은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우리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 변경이 윤석렬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결책 발표와 한일 정상회담의 화답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전남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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