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목),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5년 제3차 RISE 성과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9월 25일 오후 3시,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청년 인구 유출, 산업구조 급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공동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갈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였다.
포럼 주제발표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대학별 비교우위 기반 특성화 전략과 대학 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 ▲5대 미래산업 분야 인재 수급 현황과 산·학·연 협력 방안 ▲지역-대학 관계에서 대구시의 플랫폼 역할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지정토론과 종합 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 대학 관계자,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대학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RISE 성과포럼은 지·산·학·연이 함께 모여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RISE 체계가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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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3차 대구RISE 성과포럼 |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9월 25일 오후 3시,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청년 인구 유출, 산업구조 급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공동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갈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였다.
포럼 주제발표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대학별 비교우위 기반 특성화 전략과 대학 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 ▲5대 미래산업 분야 인재 수급 현황과 산·학·연 협력 방안 ▲지역-대학 관계에서 대구시의 플랫폼 역할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지정토론과 종합 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 대학 관계자,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대학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RISE 성과포럼은 지·산·학·연이 함께 모여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RISE 체계가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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