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 지속 감소, 8월 피해액 2023년 이후 최저
“선생님, 지금 통화 중인 사람은 경찰이 아닙니다. 절 믿으셔야 합니다.” 지난 8월, 검찰·금감원·경찰을 연속으로 사칭한 피싱범의 말에 속아 모텔에 고립된 피해자는 1,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찾아 모텔로 돌아가던 중 의구심을 느껴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통화 내용을 듣고 피싱 범죄임을 즉시 인지하여, 20분에 걸쳐 피해자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상담원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상황을 인지한 피해자는 인근 지구대로 안전하게 인계되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위 사례와 같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2025년 9월 29일 업무를 시작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281,178건의 신고·제보를 상담하여 피해를 예방해 왔다.
경찰청은 9월 29일 15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경찰청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 근무하며 통신·금융 등 관련 분야를 연계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대응단의 성과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25년 7월 정점에 달했던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대응단 출범 이후인 ’25년 10월부터 ’26년 8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최근인 올해 8월 피해액(257억 원)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4% 감소(1,090억→257억 원)하며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신종스캠의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 따른 풍선효과의 영향으로 ’25년 10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통합대응단의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대응을 통해 ’26년 7월부터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발생건수 1,127건, 피해액 584억 원으로 모두 대응단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을 목표로 출범한 통합대응단이 지난 1년간 제보·상담부터 범행 수단 차단, 예방 및 홍보, 피해 회복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 제보·상담 강화 】
우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의 제보·상담을 강화했다. 제보·상담 창구를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로 단일화하는 한편, 상담 인력을 2배 이상 늘리고 교대팀을 신설하여 24시간·365일 체제를 확립했다. 그 결과 작년 7월 62.9%까지 하락했던 응대율이 대응단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평균 97.4%로 대폭 상승했다. 그동안 주로 112(경찰)·118(KISA)·1332(금감원) 등 타 신고센터로부터 신고를 이관받아 처리해 왔으나, 올해 2월부터는 국민이 기억하기 쉬운 상담 전용 대표번호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를 새롭게 도입하여 상담과정에서 최신 피싱 수법과 범행 수단에 관한 정보도 폭넓게 수집하고 있다.
【 범행 수단 차단 】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신종스캠에 대한 대응은 사후 수사 중심에서 벗어나 범행 수단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먼저 범죄 이용 전화번호를 신고 접수 후 10분 이내 차단하는 ‘긴급 차단’ 제도를 ’25년 11월부터 시행하여 올해 8월까지 118,927건을 차단했다. 기존에는 범죄 이용 번호의 이용중지에 2일 이상이 소요됐으나, 통신 3사·삼성전자와 협력해 10분 이내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올해 1월부터는 범죄 목적으로 개통된 전화번호 44,300여 회선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탐지·차단했다.
피싱범죄에 사용되는 앱과 사이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찰이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악성 앱을 안랩 등 전문보안업체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통신사 등이 함께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차단하고 있다. 범죄 목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피해가 발생한 사이트 외에 예비 복제사이트까지도 방미심위의 심의를 거쳐 차단한다.
이러한 사전 차단 조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통신사와 협업하여 악성 앱 설치 및 피싱 사이트 접속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국민에게 긴급알림을 발송하고, 필요시 경찰관이 출동하여 올해 8월까지 총 32,753명의 피해를 막았다.
최근 유행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연애빙자사기 등의 신종스캠은 전화·문자 보다는 주로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다. 이에, 통합대응단은 네이버·카카오 등의 주요 SNS 플랫폼 업체와 최신 범죄 수법을 공유하여 범행 이용 SNS 계정 6만 1,000여 개를 차단하고 피해 우려자에게 위험 알림 메시지 5만 3,000여 건을 발송했다.
【 예방 및 홍보 】
통합대응단은 범정부 피싱 예방 및 홍보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예방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통신 3사와 협업하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 분기 대국민 예·경보를 발송하고, 경찰청·대응단 홈페이지·SNS 계정 등을 통해 최신 피싱 수법을 신속하게 알리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대리구매(노쇼)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책도 마련했다. 조달청·농협의 전자계약 체결 과정에 사기 예방 안내 절차를 보강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가상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경찰청이 축적한 피싱 범죄 자료를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공유하면, 사업자들은 이를 활용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의심 거래 사전 차단 등 피해 예방조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피해자 지원 】
피해자에 대한 지원 체계도 KB금융그룹·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경찰서 수사팀에서는 사건접수 및 피해 진술을 완료한 피해자에게 피싱 피해자 지원 안내서를 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신청 시 채무조정 등 경제적 지원, 전문 심리상담, 법률지원 변호사를 통한 유선 상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일부 신종스캠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계좌 지급정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 등 관계기관 및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 30일부터 ‘신종스캠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스캠 피해금의 추가 유출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신종스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신종·변종 사기 등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포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 입법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과기정통부·금융위·방미통위의 유관부서와 금융정보분석원(FIU)·금감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보원 등 관계기관에 감사패를, 우수직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통합대응단은 금융·통신·수사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후 수습 위주에서 예방과 차단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환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진화하는 피싱 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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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
“선생님, 지금 통화 중인 사람은 경찰이 아닙니다. 절 믿으셔야 합니다.” 지난 8월, 검찰·금감원·경찰을 연속으로 사칭한 피싱범의 말에 속아 모텔에 고립된 피해자는 1,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찾아 모텔로 돌아가던 중 의구심을 느껴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통화 내용을 듣고 피싱 범죄임을 즉시 인지하여, 20분에 걸쳐 피해자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상담원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상황을 인지한 피해자는 인근 지구대로 안전하게 인계되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위 사례와 같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2025년 9월 29일 업무를 시작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281,178건의 신고·제보를 상담하여 피해를 예방해 왔다.
경찰청은 9월 29일 15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경찰청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 근무하며 통신·금융 등 관련 분야를 연계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대응단의 성과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25년 7월 정점에 달했던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대응단 출범 이후인 ’25년 10월부터 ’26년 8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최근인 올해 8월 피해액(257억 원)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4% 감소(1,090억→257억 원)하며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신종스캠의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 따른 풍선효과의 영향으로 ’25년 10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통합대응단의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대응을 통해 ’26년 7월부터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발생건수 1,127건, 피해액 584억 원으로 모두 대응단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을 목표로 출범한 통합대응단이 지난 1년간 제보·상담부터 범행 수단 차단, 예방 및 홍보, 피해 회복 지원까지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 제보·상담 강화 】
우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의 제보·상담을 강화했다. 제보·상담 창구를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로 단일화하는 한편, 상담 인력을 2배 이상 늘리고 교대팀을 신설하여 24시간·365일 체제를 확립했다. 그 결과 작년 7월 62.9%까지 하락했던 응대율이 대응단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평균 97.4%로 대폭 상승했다. 그동안 주로 112(경찰)·118(KISA)·1332(금감원) 등 타 신고센터로부터 신고를 이관받아 처리해 왔으나, 올해 2월부터는 국민이 기억하기 쉬운 상담 전용 대표번호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를 새롭게 도입하여 상담과정에서 최신 피싱 수법과 범행 수단에 관한 정보도 폭넓게 수집하고 있다.
【 범행 수단 차단 】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신종스캠에 대한 대응은 사후 수사 중심에서 벗어나 범행 수단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먼저 범죄 이용 전화번호를 신고 접수 후 10분 이내 차단하는 ‘긴급 차단’ 제도를 ’25년 11월부터 시행하여 올해 8월까지 118,927건을 차단했다. 기존에는 범죄 이용 번호의 이용중지에 2일 이상이 소요됐으나, 통신 3사·삼성전자와 협력해 10분 이내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올해 1월부터는 범죄 목적으로 개통된 전화번호 44,300여 회선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탐지·차단했다.
피싱범죄에 사용되는 앱과 사이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찰이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악성 앱을 안랩 등 전문보안업체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통신사 등이 함께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차단하고 있다. 범죄 목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피해가 발생한 사이트 외에 예비 복제사이트까지도 방미심위의 심의를 거쳐 차단한다.
이러한 사전 차단 조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통신사와 협업하여 악성 앱 설치 및 피싱 사이트 접속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국민에게 긴급알림을 발송하고, 필요시 경찰관이 출동하여 올해 8월까지 총 32,753명의 피해를 막았다.
최근 유행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연애빙자사기 등의 신종스캠은 전화·문자 보다는 주로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다. 이에, 통합대응단은 네이버·카카오 등의 주요 SNS 플랫폼 업체와 최신 범죄 수법을 공유하여 범행 이용 SNS 계정 6만 1,000여 개를 차단하고 피해 우려자에게 위험 알림 메시지 5만 3,000여 건을 발송했다.
【 예방 및 홍보 】
통합대응단은 범정부 피싱 예방 및 홍보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예방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통신 3사와 협업하여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 분기 대국민 예·경보를 발송하고, 경찰청·대응단 홈페이지·SNS 계정 등을 통해 최신 피싱 수법을 신속하게 알리고 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대리구매(노쇼)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책도 마련했다. 조달청·농협의 전자계약 체결 과정에 사기 예방 안내 절차를 보강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가상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경찰청이 축적한 피싱 범죄 자료를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공유하면, 사업자들은 이를 활용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의심 거래 사전 차단 등 피해 예방조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피해자 지원 】
피해자에 대한 지원 체계도 KB금융그룹·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경찰서 수사팀에서는 사건접수 및 피해 진술을 완료한 피해자에게 피싱 피해자 지원 안내서를 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신청 시 채무조정 등 경제적 지원, 전문 심리상담, 법률지원 변호사를 통한 유선 상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일부 신종스캠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계좌 지급정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 등 관계기관 및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 30일부터 ‘신종스캠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종스캠 피해금의 추가 유출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신종스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신종·변종 사기 등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포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 입법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과기정통부·금융위·방미통위의 유관부서와 금융정보분석원(FIU)·금감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보원 등 관계기관에 감사패를, 우수직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통합대응단은 금융·통신·수사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후 수습 위주에서 예방과 차단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환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진화하는 피싱 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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