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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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신고, 끝이 아니라 '수업 회복'의 시작입니다
▲ 충남교육청,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

충남교육청은 14일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다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유초등 교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담당하는 교권보호관 교권보호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팀장 및 장학사, 파견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6일 교권보호관추진단 출범 이후 접수된 유초등 교권 침해 사안 중 수업 지원이 필요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과 지역, 교권 침해 유형 및 양상에 따른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업 지도, 심리 상담, 갈등조정관 배치 등 지원 유형별 추진 과정과 결과를 분석해 효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안 유형별 수업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 출범의 목적은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라며, “침해 및 지원 사례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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