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영동온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교사연수'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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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교사 실천 역량 키운다
▲ 영동교육지원청-영동온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교사연수 운영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지역을 읽고, 수업으로 설계하며, 교육과정으로 실천한다'를 주제로 '2026. 영동온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교사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6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6개 과정으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재까지 '지역연계 교육과정과 상호개방 프로그램 체험‘난계 국악’'과 '지역기반 탐구활동 설계와 상호개방 프로그램 체험 ‘난계 국악’' 등 2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지역연계 교육과정 설계와 함께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가야금 연주, 미니 장구 제작 등 영동의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학교·기관·마을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획,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 사례 공유와 함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인 곶감를 이용한 영동 K-디저트 만들기, 영동 단해갤러리 염색공예 체험, 영동포도 수확, 국내 유일의 한국도로공사 터널방재인증센터에서의 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사들은 지역의 문화·예술·생태·산업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우리 영동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수업과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기반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교실 수업 속에서 지역 기반 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에는 학생들의 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원이 있다"며 "앞으로도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영동 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역교육자원을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역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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