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원 전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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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원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총회장 전영도)가 7월 29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2026년 기획사업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배분금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 현안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배분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냉·난방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냉·난방 환경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혹서기·혹한기 극복 지원사업,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취약계층이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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