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차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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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육성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 선정
▲ 2026년 제3차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개최

울산 중구가 10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용주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 등 6명은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육성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육성업종 임차료 지원 대상 5곳을 선정하고, 최대 3년 동안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3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육성업종 행사비 지원 대상 9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약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비 지원 대상 업체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업종 전시·공연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문화의거리는 중앙길 일원(시계탑사거리~울산교사거리), 울산시립미술관 인근 장춘로, 보세거리 일대를 아우르는 거리로, 공연과 전시, 공예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

중구는 문화의거리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화랑, 골동품점, 전시장 등 문화의거리 내 문화예술 육성업종 업체에 임차료와 행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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