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역주민 함께 걸으며 상호존중과 화합의 의미 나
해운대구는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순)와 함께 지난 2일 엘시티 더몰 광장에서 제13회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축제 ‘같이 뛰는 오늘, 달라지는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엘시티를 출발해 미포를 거쳐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해안 풍경을 즐기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양성평등 슬로건이 부착된 티셔츠를 입고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며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웃으로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모든 가족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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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걸으니 더 가까워졌어요” 해운대 다문화가족축제 |
해운대구는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순)와 함께 지난 2일 엘시티 더몰 광장에서 제13회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축제 ‘같이 뛰는 오늘, 달라지는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엘시티를 출발해 미포를 거쳐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해안 풍경을 즐기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양성평등 슬로건이 부착된 티셔츠를 입고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며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웃으로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모든 가족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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