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핸드메이드in강북' 찾아 지역 공예인 응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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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재간정 일대에 공예 마켓·체험·버스킹 어우러진 이틀간의 가을 장터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핸드메이드in강북' 찾아 지역 공예인 응원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10월 24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열린 ‘2026 핸드메이드 in 강북'을 찾아 지역 공예인들을 격려하고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예 장터다.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는 공예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렸다. 이날 공식행사에 앞서 클래식 앙상블 '음악하세'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장터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핸드메이드 in 강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를 마련한 관계자들과 멋진 작품으로 자리를 빛낸 지역 공예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공예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로컬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수준 높은 공예 작품 전시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며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통해 공예의 매력에 빠지고,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의회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고 공예인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이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공식행사를 마친 뒤 우이천변에 늘어선 공예 부스를 천천히 돌아보며 작품을 구경하고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싱어송라이터 이훈주의 버스킹 무대를 주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이 의장은 "공예인들이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작품에서 우리 동네의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많은 구민이 가을 정취 속에서 공예의 매력을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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