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41회 정례회 대비 낙동강 생태환경 현장방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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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방문 및 낙동강 본류 수질관리 현황 점검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26년 10월 26일 제341회 정례회를 앞두고 낙동강 생태환경 보전 및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낙동강 일원의 환경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41회 정례회에서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하여 낙동강 생태환경 관리현황과 관련 시설의 운영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 본류 수질관리 현황 ▲화명생태공원 주차장 및 화명오토캠핑장 등의 일정을 통해 주요 업무 및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방문하여 전시관, 철새도래지, 야생동물치료센터 등을 둘러보며 낙동강 하구의 생태환경 보전 및 야생동물 보호·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낙동강 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로부터 낙동강 본류의 수질현황과 수질관리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낙동강이 부산시민의 주요 상수원인 만큼 안정적인 수질 확보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수질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화명생태공원 주차장과 화명오토캠핑장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생태공원 주차장 내 장기주차·방치차량 관리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주차질서 확립과 시설물 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서국보 복지환경위원장은 “낙동강은 부산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이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공간인 만큼 수질관리와 생태환경 보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34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낙동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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