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제자리인 학교 위 고압선 문제, ‘보여주기식 행정’ 질타
진상락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20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교육청에 학교 위 고압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진상락 의원은 “2016년에 공론화된 내서읍 상일초등학교와 내서중학교 위 15만볼트 고압송전선로 문제는 2023년이 된 지금까지 8년째 제자리로, 경남도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청·한국전력·학부모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지중화 깊이를 최소 4m 이상으로 하고 전자파를 95%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초전도 케이블을 활용하거나 전자파 측정기를 설치하여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상일초등학교의 송전선로 문제는, 2016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처음 문제가 제기된 이후 2023년 4월까지 경상남도 교육청, 창원시,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차례 논의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설계도면 조차 없고 예상 공사비는 2017년 135억 원에서 2023년 250억 원으로 100억 원 이상 증가하여 학생 건강의 우려와 함께 늑장 행정으로 공사비가 증가한 것에 대한 행정의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진상락 의원은 ‘재임 기간 학교 위 송전선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박종훈 교육감의 무책임함’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도 교육청이 이 문제의 주체임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 진상락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 |
진상락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20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교육청에 학교 위 고압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진상락 의원은 “2016년에 공론화된 내서읍 상일초등학교와 내서중학교 위 15만볼트 고압송전선로 문제는 2023년이 된 지금까지 8년째 제자리로, 경남도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청·한국전력·학부모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지중화 깊이를 최소 4m 이상으로 하고 전자파를 95%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초전도 케이블을 활용하거나 전자파 측정기를 설치하여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상일초등학교의 송전선로 문제는, 2016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처음 문제가 제기된 이후 2023년 4월까지 경상남도 교육청, 창원시,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차례 논의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설계도면 조차 없고 예상 공사비는 2017년 135억 원에서 2023년 250억 원으로 100억 원 이상 증가하여 학생 건강의 우려와 함께 늑장 행정으로 공사비가 증가한 것에 대한 행정의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진상락 의원은 ‘재임 기간 학교 위 송전선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박종훈 교육감의 무책임함’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도 교육청이 이 문제의 주체임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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