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도시미관 개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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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도시미관 개선

부산 사상구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괘내교 하부에 위치한 사상구특전사봉사단과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컨테이너 사무실의 외벽 도색과 벽화 조성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봉사단체 사무실의 외관과 주변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사상구를 비롯해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와 웹툰학과 양현준 교수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외벽 도색과 벽화 채색,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사무실을 밝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각 기관과 단체가 재능과 인력을 보탠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한 민·관·학 협력의 모범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단체들의 활동 공간이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활력 있는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과 손운호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회장은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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