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5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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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 건설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청취...주요 건설현장 시찰
▲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현장 방문

광산구의회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의 금호타이어 신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금호타이어 신공장의 건설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향후계획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병철 의장과 윤영일 부의장, 김길화·유영종·박경환 위원장 등 의장단 5명이 함께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5월 광주공장 화재 이후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공장은 연간 530만 본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지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다.

의장단은 이날 신공장 건설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들은 뒤 주요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장 건설 일정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다.

공병철 의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있는 광산구 입장에서도 신공장 건설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맞닿은 일”이라며 “신공장이 계획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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