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제13회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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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격려와 화합의 장 마련
▲ 부산 남구, 제13회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0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남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직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남구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희망 촛불 점화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기부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칼림바 테라피 ▲어울림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함께 밝힌 희망의 불빛은 남구 곳곳에서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상징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MG새마을금고 남구·수영구 이사장협의회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향토기업인 (주)옵스는 200만 원 상당의 베이커리를 후원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9기 남구의 비전인 ‘일하는 남구, 든든한 기본사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인의 사기 진작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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