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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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3일 광주보건대학교 두란노관 창의융합센터에서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돌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어르신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광산구보건소(소장 김옥현), 광주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단장 문일봉), 광주테크노파크 AI융합센터(센터장 반재삼), 다올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재영) 등 4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공 중심의 돌봄을 넘어 교육, 기술, 민간 돌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와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안심 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치매 안심 공동체를 만들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돌봄의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광산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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