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표로 응원해 주세요”…울산큰애기,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16:2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매일 한 표로 응원해 주세요”…울산큰애기,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전국 최고 지자체·공공 캐릭터 자리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울산 중구는 울산큰애기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캐릭터 22개, 공공기관 캐릭터 42개, 축제 캐릭터 10개 등 74개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결정된다.

투표에는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본인인증 후 투표 기간 매일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옛 중구의 인심 좋고 상냥한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로, 지난 2017년 중구청 소속 9급 관광공무원으로 임명됐으며 2022년 7급 관광공무원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9년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2023년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캐릭터 열풍을 이끈 1세대 지자체·공공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큰애기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관광 홍보, 축제, 문화 행사, 상품(굿즈) 개발, 구정 홍보물(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중구는 △울산큰애기 캐릭터 노래 작곡 △인터넷 만화(웹툰) 제작 △상품 공모전 및 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스포츠 구단과의 홍보 협업 △전국 단위 영화관 및 교통수단 활용 광고 등을 추진하며 울산큰애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는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지난 9년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캐릭터다”며 “울산큰애기가 대한민국 대표 지자체·공공 캐릭터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