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 해당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위기 타개해야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10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재 물류위기를 맞이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그리고 해당 지자체가 모두 협력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강정일 의원은 “광양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 최대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지난해 186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면서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3위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정부의 부산항 중심 항만정책으로 인해 광양항이 소외되어 침체 위기에 빠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양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12.3% 감소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국내 주요 항만 중 총 물동량 감소율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성적을 기록했다”며, “광양항 침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가 나서 컨테이너 정기항로 증편 등 활성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을 관리ㆍ운영하고 있는 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남도, 해당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광양항의 당면문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간 광양항은 뛰어난 지정학적 입지를 기반으로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처리하는 등 국내 물동량 처리 1~2위를 기록하며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융복합 종합항만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 ▲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 |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10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재 물류위기를 맞이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그리고 해당 지자체가 모두 협력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강정일 의원은 “광양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 최대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지난해 186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면서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 3위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정부의 부산항 중심 항만정책으로 인해 광양항이 소외되어 침체 위기에 빠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양항은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12.3% 감소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국내 주요 항만 중 총 물동량 감소율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성적을 기록했다”며, “광양항 침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가 나서 컨테이너 정기항로 증편 등 활성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을 관리ㆍ운영하고 있는 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남도, 해당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광양항의 당면문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간 광양항은 뛰어난 지정학적 입지를 기반으로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컨테이너 화물 등을 처리하는 등 국내 물동량 처리 1~2위를 기록하며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융복합 종합항만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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