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은 28일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책검증청문회 실시 협약 등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박현수 의원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회를 언급하며“후보자가 전임 이사장의 업무수행계획서를 사전에 입수하여 업무계획서를 작성했고, 기타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대책이 구체적이지 않는 등 컨벤션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기에 청문위원회 의견은 후보자의 임명이 부적절하여 부동의함을 의견으로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책검증 청문회에 대한 시장의 의견과 향후 의회에서의 임용후보자 부동의에 대한 수렴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의 임명을 두고 ‘보은인사’라는 의혹 제기에 대한 시장의 입장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정책검증 청문회의 대상기관 확대에 대한 시장의 향후 계획을 질의했다.
박현수 의원은 시민구단인 수원FC 김호곤 단장의 재계약 불가 방침으로 인한 축구팬들의 성난 민심과 항간에 떠도는 ‘정치적 논리에 따른 단장 교체 의혹’에 대한 시장의 입장에 대해 질문하며 “김호곤 단장의 성과에도 수원시의 재계약 불가 입장은 수원시장 선거운동을 도와준 축구인이 내정됐다는 정치적 이유가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원FC 서포터즈의 1인 시위와 인터뷰 영상을 제시하며 “지난 11월 말, 공개모집을 통해 수원FC 신임단장을 선임했다는 보도내용을 봤다. 향후 수원FC 운영 및 팬심을 돌리기 위한 계획을 말씀해주기를 바란다”고 질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의회의 임용후보자 ‘부동의’에 대한 수렴 여부에 대해 “정책검증 청문회 협약 운영 매뉴얼에 의하면 청문회 결과는 임명권한에 기속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검증 청문회를 통하여 거론되는 의원님들의 비판과 고견은 추후 공공기관의 장 임명시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보은인사’라는 의혹에 대해 “앞으로 자질과 경영능력을 예의 주시하며 의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의 대상기관 확대에 대해 “‘대상기관의 확대는 상호 협의에 의한다’라는 협약서 규정에 따라 시의회와 논의하여 확대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치적 논리에 따른 수원FC 단장 교체 의혹과 수원FC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신임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국가대표 선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여 선수, 지도자, 행정가 이력을 고루 갖춘 인물으로 수원FC의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에서도 구단발전을 위한 다양한 일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보충질의 시간에서 박현수 의원은 “수원시의 산하기관이 퇴직공무원들의 자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가진 우수한 인력들이 수원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추후 산하기관의 장 임명에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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