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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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사업 계획 점검 및 문제 해결 방안 등 논의
▲ 중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울산 중구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라는 중구의 미래상(비전)을 공고히 하고 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8월 31일 기획예산실·홍보실·교통환경국·문화의전당·도시관리공단을 시작으로 9월 1일 경제문화국·구립도서관, 9월 2일 행정지원국·동(洞) 행정복지센터, 9월 3일 복지교육국·보건소, 9월 4일 안전도시국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국장, 부서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계획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질 사업으로는 △원도심 시계탑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 설치 △울산중구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도심 속 테마공원 조성 △구 삼호교(인도교) 재해복구 △무주골·유곡천 상류 우수 저류시설 설치 △재개발·복합개발사업 추진 지원 전담팀(TF) 운영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학성새벽시장 주차전용 건물 건립 사업 등이 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정·보완한 뒤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연속성을 다지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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