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금융우대 적금 상품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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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울산중앙새마을금고, ‘우수자원봉사자 금융 우대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울산 최초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금융우대 적금 상품 운영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울산중앙새마을금고가 8월 31일 오후 2시 울산중앙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금융 우대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앙새마을금고는 울산 최초로 자원봉사자를 위한 ‘사랑나눔 적금’ 금융 우대 상품을 운영하고,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해당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해당 적금 상품은 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년짜리 상품으로, 기본금리에 자원봉사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봉사 시간이 50~99시간이면 0.2%, 100~199시간이면 0.3%, 200시간 이상이면 0.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소속으로 울산 중구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가운데 2025년도 자원봉사 실적이 50시간 이상인 사람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지참하고 울산중앙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중앙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울산중앙새마을금고 입출금 통장을 통해 적금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한다.

김미성 울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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