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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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업해 청년 대상 취업 멘토링·취업코칭 운영
▲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

부산 사하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사업' 2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 및 평생학습관에서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2026년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과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에는 스마트제조 및 해양·해운 분야 6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해 구직 청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실전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어 7월에 개최된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마존(Amazon), HMM 등 글로벌 기업과 부산 지역 주요 기업 19개 사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청년 구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과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하구와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앵커사업단 예산 5,200만 원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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