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 18일까지 이어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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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18일 사문진 나루터 일원, 에어바운스·동물체험 등 놀이동산 조성
▲ 2026년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 사진 1(동물 교감 체험 사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상상력을 키워줄 ‘제4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사문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10시~16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의 단체 야외 놀이 위주로 운영되며, 주말(10시~18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전환된다.

올해 축제는 사문진 일대를 거대한 ‘꿈의 테마파크’로 조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회전목마, 바이킹, 회전컵, 대형 헬리콥터, 코인라이더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동산이 운영된다. 또한 동물 교감 체험과 마술 체험, 게임센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달성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놀이와 교육, 안전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숲 밧줄 체험’과 숲속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운영하며, 달성소방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캠프’를 준비해 유익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대구과학대학교 체험부스,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뜰리에 체험실, 장난감 도서관 등이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대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17일(토)에는 인기 캐릭터 ‘핑크퐁 댄스파티’(11시, 16시)와 달성 글로벌 소녀 합창단 공연(14시)이 열린다. ▲18일(일)에는 변신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 공연(11시)을 시작으로 태권도&줄넘기 공연(14시), 화려한 빅벌룬쇼와 퍼레이드(16시)가 이어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사문진 야외공연장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꿈의 놀이터로 변신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달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양일간(12시~18시) 설화명곡역 8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모든 놀이기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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