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사업설명회' 참가…기업 유치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6: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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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시간대 교통망·세제 혜택 등 우수 입지 조건 알려…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도약 박차
▲ 충주시,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사업설명회' 참가…기업 유치 총력(발표자 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

충주시가 31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업 지원 혜택을 알리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소재·의료기기 기업의 시험·심사·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등 해외 인허가 분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충주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도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충주시는 직접 발표에 나서 수도권 1시간대 접근성을 갖춘 우수한 교통망과 바이오산업 특화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연구개발(R&D)부터 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충주시만의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조하며 기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세제 혜택과 맞춤형 입지 환경, 실질적인 기업 지원 패키지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충주시는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탄탄한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지원 인프라를 모두 갖춘 중부권 최적의 투자처”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바이오소재·의료기기 기업을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관하는 ‘충주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260억 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연면적 약 2,700㎡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으로 조성되며, 향후 연구개발 지원과 시험평가 등을 통해 약물전달기술 기반 융복합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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