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3 16:1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조례안 및 군부대 후적지 활용 특별위원회 구성 등 심의·의결 예정
▲ 대구 수성구의회는 13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13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13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의 건’ 등 총 19건 내외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심의될 주요 조례안 중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이상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양정미 의원은 ‘안정적인 복지관 급식 운영을 위한 급식 인력 확충 필요성’ △송현주 의원은 ‘성별이 아닌 역할과 역량으로– 공공행사 의전·보조인력 배치 개선 촉구’ △박충배 의원은 ‘수성구형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적극적인 구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군부대 후적지 활용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6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14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서정 의원의 ‘자립준비청년 반찬지원(청년밥심)의 지속가능한 추진과 확대를 위한 제언’ △김두현 의원의 ‘수성구 고향사랑기금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홍경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연초에 세웠던 사업들이 어떤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돌아보고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의 다양한 제언을 구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으로 적극 반영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